주례2동
·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 등 주민 단체 회원들은 코로나19 예방 주민자율방역단을 구성해 버스정류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매일 방역작업을 했다.
주례3동
·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새마을부녀회는 정성을 다해 만든 ‘사랑의 밑반찬’을 홀로어르신과 한부모가정 등 어려운 이웃 30세대에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.
학장동
·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홀로어르신이 거주하는 집을 찾아가 ‘사랑의 밑반찬’과 개인위생용품(마스크, 비누, 수건, 물티슈 등)을 전달하고 안부 확인도 했다.
엄궁동
· 주민자치위원회는 풍물교실에 장구와 북, 꽹과리 등 악기를 기증했다. 행정복지센터는 팔팔중고타이어가 기탁한 라면 4박스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.